고양이카페가 분명한데 고양이 집에 놀러 온 기분.
집주인 고양이 냥반들은 좌석 마다 한마리씩 차지하고 있었다.
손님이 조금만 더 들어와도 앉을 자리가 없다.
다 야옹이 꺼다
집주인 야옹이들에게 허락 안받고 사진 몰래 찍었다
호달달
계획 안 잡고 갔더니
검은 옷 검은 신발로 가버렸다
🐧🐧🐧🐧
'취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마인드셋] 수능을 마친 너와 나에게_홈플러스 (0) | 2020.04.18 |
---|---|
[정보] 인류의 새로운 연령 분류 기준_UN (0) | 2020.04.18 |
[시사] 국제_일본의 조직문화 (0) | 2020.03.13 |
[근황]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 (0) | 2020.02.26 |
[도리작] 요리_닭갈비소스볶음밥 (0) | 2020.02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