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타코 특유의 향을 싫어했는데 여긴 그 퀴퀴한 향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. 레드빈도 없고 딱 좋다.
채소와 조화를 이루는 음식.
다 맛있게 먹어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음식이다.
목재의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어딘지 모르게 공간이 해외스럽다. 새우 불맛..존맛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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